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

슬픔에 떡실신되서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. 슬프고 참담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짧은 애도사를 적기엔 너무 구구절절하고 분노가 끓어 오른다.





이 사람이 그간 내게 삶의 역법을 갈켜주고 희망을 보여줬다. 그 댓가로 난 간략한 애정만을 보냈을 뿐이다. 근데 오늘 그 사랑이 독이되고 슬픔이 되었구나.

따로이 명복을 빌고 싶지 않다. 그곳의 가장 편안한 자리에 그가 있어야지 다른 누가 있는단 말인가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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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꽃의왕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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